새로운 한 주의 시작입니다.
2009/04/06 13:16
다들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주말동안 재충전의 시간과 함께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텝스시험 아르바이트 였는데요. 감독을 한 것은 아니고 일종의 진행요원(?) 역할이었습니다.
그 동안 토익 시험치면서 느꼈던 진행요원들에 대한 불만이나 시험 진행 상의 절차에 관한 불만등이 약간이나마 해소(?)된 느낌입니다. (역시 사람은 당해봐야 아는거군요;;;)
알바가 끝난 후에는 공원으로 꽃놀이도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완벽하게 꽃놀이라 할 만큼 보기 좋게 꽃들이 피어있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간만에 나들이여서 그런지 기분은 좋더군요. 안타깝게도 사진은 없습니다..... ㅠㅠ
오늘부터는 완연하게 예전 기온을 회복한다고 하는군요. 제가 살고 있는 대구는 낮 최고 기온 23도 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함께 공부하는 친구는 겨울용 패팅을 입고 와서 춥다고 덜덜 떨고 있습니다;;; 저도 추워요. ㅠㅠ 학생(실질적으론 백수)은 몸도 마음도 춥습니다. ㅠㅠ
머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군요;;;
사실은 티런님이 방명록에 주말 잘 보냈냐는 인사를 남겨 주셨는데요. 그 인사를 보면서 그동안 주위 분들에게 늘 인사가 부족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에게는 모두 다 소중한 분들인데도 말이죠. (티런님. 덕분에 많이 깨우쳤습니다. ^^)
그렇다고 한 분 한 분 다 찾아다니면서 인사 드리기는 그렇고... 이렇게 제 블로그에 글로써 인사들 대신 드리기로 했습니다. ^^
4월에 접어들면서 봄 기운이 만발하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 아침, 저녁으로는 일교차가 많이 나네요. 늘 제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여러분들, 그리고 제 블로그를 스쳐지나셨던 많은 분들, 그리고 앞으로 제 블로그에 와 주실 분들까지...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기운내셔서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앞으로도 지금의 인연이 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덧1)
제 블로그에 와주시는 분들 뿐 아니라 그냥 스쳐지나가시는 분들, 얼핏 이 글을 보시게 되시는 모든 분들께 인사 드립니다. ^^ (그런 의미로 이 글은 공개가 아니라 '발행'으로 하겠습니다.)
덧2)
음... 다시 읽어보니... 좀... 많이... 닭살스럽네요;;;
덧3)
그나저나 Windows Live Writer가 안되니까 은근 많이 불편하네요... 얼른 오류가 수정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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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대구사시는구나...;; 더움더움...;;
대구 많이 더워요 ㅠㅠ
여름이 두렵습니다. ㅎㅎ
오우 진행요원, 요원이면 다 뭔가 있어보인다는..-ㅅ-;;ㅎ
라이브라이터는 아직 무소식이네요.
예전 버전을 사용하면 된다던데 언인스톨하고 다시 깔려니 뭐 이것저것 또 깔아야해서
관뒀습니다. 어서 해결되기만을 바랄뿐이네요 ㅠㅠ
저도 먼가 있어보인다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지만...
막상 해보니 잡일꾼!! 이었습니다. ㅠㅠ
라이브라이터 소식은 Krang님 블로그만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
시험 진행요원을 하셨나 봅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은 젊은 시절에 꼭 필요합니다.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사는 삶이 결국 나중에 좀 더 나은 삶의 원천인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한주되세요.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말씀 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
우어~~~ 진행요원이라^^;
정말 힘드셨겠습니다. 전 시험 진행요원은 아니었지만...
이런 저런 세미나 진행요원 하는데도 짜증나 미치겠더라구요~ ㅋㅋ
물어본거 다른 사람이 또 물어보고;;;
전.. 다른건 둘째치고... 정말 추웠어요.. ㅠㅠ
난방 안되는 학교의 복도는 정말 춥더군요.. ㅠㅠ
재미난 아르바이트 해보셨네요. 예전에 시험 감독 아르바이트 해본 기억이... ㅋㅋ
춥다는거 빼고는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ㅎㅎ
다만... 감독관들이랑은 임금의 차이가 커서 속이 쓰린 기억이...;;
새로운 한주 잘 시작하셨나요~? ^^
상준님 글 읽으면서.. 저도 참 안부인사에 무디게 살았구나 싶어 뜨끔해졌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못 드린 안부인사 드려야겠는데요~ ^^
낼도 즐겁고 기분 좋은 일 가득한 하루 되셔요~~~
이제 자주자주 인사 드리겠습니다!
라라윈님도 신나는 하루 되시길 ^^
주말에 알바를 하셨구나...
요즘 많이 보는 시험이던데...
시험본지 정말 오래되었는데...시험을 여전히 별로라는...ㅋㅋ
시험이란걸 처음 시작한 사람이 원망스럽습니다. ㅠㅠ
요원이라함은...
멀더 같은건가 싶네요..아님말고...
(신체알콜수치75%..)
멀더 요원은 케이블 TV에서.. ㅋㅋ
저도 캘리포니케이션의 멀더처럼 되고싶어요 ㅋㅋ
오~알바비가 꽤 짭짤하다던데 좋은 보직 잡으셨군요^^
요즘 날씨가 정말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D
알바비는... 큰 오해를 하고 계신겁니다. ㅎㅎ
시간당으로 계산하면 나쁘지는 않지만...
감독관이나 본부요원들과 비교하면... 새발의 피.. ㅠㅠ
비교 대상이 이상한가요;;;
날씨도 화창하고!! 자전거 안전하게 잘 타시길 바랍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저도 용접자격증시험 진행요원?(공과관련 자격증시험은 잡일이 엄청 많아요ㅠ_ㅠ) 같은걸로 자주 불려갔었는데 (무보수;;) 나름 시험장의 긴장감을 느낄수 있어서 기분이 묘한게 좋더군요. ^^
덧. 조PD도 기능요원하려고 자격증시험 보러와서 2번만에 겨우 붙었드랬죠;; 예능쪽은 몰라도 용접실력은 안습이었다는....
오오~ 조PD!!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걸요. ㅎㅎ
조PD가 용접을...
왠지 미스매치네요. ㅋㅋ